08:01 [익명]

receive 현재분사 과거분사 선물을 받게되는건 수동 아닌가요? ‘받은’이 왜 능동이 되는거죠 그럼 여기서

선물을 받게되는건 수동 아닌가요? ‘받은’이 왜 능동이 되는거죠 그럼 여기서 능동이 아닌 수동표현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분사는 수식되는 명사가 그 행동을 '하는지', 아니면 '당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능동인지 수동인지는 동사의 의미 그 자체를 놓고 판단합니다.

'받다'라는 동사 자체가 상대방이 주는 물건을 능동적으로 가지는 거죠? 저 문장에서 받아지는 동작을 당한 것은 아이들이 아닌 선물이고, 아이들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해 주어인 아이들이 선물을 '받는 동작을 직접 행했기' 때문에 현재분사인 receiving을 쓴 것입니다.

만약 저기서 received가 쓰였다면, 저 아이들은 마치 선물처럼 누군가에 의해 받아진 것이 됩니다.

과거분사가 쓰인 예문은 다음이 있습니다.

'My daughter inspired by the drama decided to become a lawyer.'(그 드라마에 영향을 받은 내 딸은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inspire은 단어 자체의 뜻이 영감을 '주다'이기 때문에, 반대로 누군가가 영감을 받았다면 과거분사인 inspired로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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