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월드컵 한국vs스위스 경기가 대표적이죠
스위스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득점을 했고 부심은 깃발을 들었습니다 부심의 깃발로 한국 수비수들은 플레이를 멈춘 상태였습니다만 갑자시 부심이 깃발을 내려 그 상황이 인플레이가 되어 억울한 실점을 했었죠.
피파회장이 스위스 사람이라 편파적 판정을 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