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성당에 자주갔던 2학년 쯔음토요일 일요일 주말 복사들을 안해서 항상 제가 하겠다고 천사같이 살았던 저가어느새 빚이 800넘어가고대출을 3번 연달아 신용카드 대출 돌림빵에 이제 신용 불량자가.되기 전이네요.하느님.전 부모님 빚 5천도 갚아주고남에게 배풀면 배풀었지 얻어먹지도 않았는데이기적 개인적으로 살자도 않았는데 왜 이런 시련을.주십니까군생활 10년 후 방황을 지금까지 고진 10년이 되가네요ㅜㅜ 저좀 살려주세요 하느님빚만 갚아주세요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하느님..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