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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 ㄴㄱ수학학원 제후임께 진실을 말해줄것을 요청합니다 선생님 저보고 퇴직금받아서 좋겠네? 했었죠? 그런데 선생님은 사람죽일 사기꾼되서 좋겠네?라고

선생님 저보고 퇴직금받아서 좋겠네? 했었죠? 그런데 선생님은 사람죽일 사기꾼되서 좋겠네?라고 들으셔야합니다. 원장님내외분이 친구신것같던데 사람죽이는 일에 한몫 거들고 계시는건 아시나요?그사람들이 사기친 돈은 저희아버지목숨줄인 병원비입니다. 이로 인해서 저희 아버지가 잘못되시기라도 하면 제가 가만 안있겠죠 전 일년전 아버지의 중환자실과 응급실행으로 그 학원에 관둔다했고 병원비도 얼마못보태고 과도한 업무로 아버지상태가 많이 중하기에 되도록 많이뵈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뵐시간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학원에 일년간 사정봐줘서 쉬지도 못하고 아파가며 잡혀있었던겁니다. 쉬질못해서 저도 계속아파서 나중엔 진통제맞아가며 일했고요. 일년버티고 퇴직금받고 나가기로 했기에 저는 진통제와 멀미약을 털어가면서 식은땀 흘리면서 일했었습니다. 그러고선 퇴직금안주려는 수로 계약만료5일전 선생님이 오신거고요. 지금 저희아버지 목숨을 담보로 즐거우신가요?진실을 밝혀주세요 지금이라도 밝혀주세요자식도 있으신거 같던데 자식에게 부끄러울일하지 말아주세요 친구분이신듯했으니 매수되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퇴직금준다고 한 말 확실히 들으셨잖아요노동청에 연락해서 사실만 말해주시면 됩니다.부탁드립니다

상황이 힘드시겠어요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