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제목과 같이 드라마 오월의 청춘 같은 책을 추천 받는데 소년이 온다는 말고 슬픈 로맨스 시대극 이런 책으로 추천해주세요

  1. 1. 항구의 사랑 – 김세희

  2. → 1980~90년대 목포, 여성 간의 사랑과 상실.

  3. 2. 디어 랄프 로렌 – 박서련

  4. → 1980년대 대구, 운동권 청춘의 사랑과 비극

  5. .

  6. 3. 고마워, 과거의 나 – 이금이

  7. → 전교조/노동운동 시절의 청춘과 첫사랑 이야기.

  8. 4.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 이영훈

  9. → 5·18 광주 이후의 사람들 이야기, 잔잔한 감정선.

  10. 5. 해질 무렵 – 김금희

  11. → 80~90년대 여성과 노동, 담담한 서사와 여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당!

채택된 콩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