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원생입니다만, 계열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일례로 교육대학원과 제가 있는 인문사회는 학부연구생 문화가 없어, 학점비중이 상당히 높고 자체시험(구술,어학,면접)과 어학성적 비중이 높지만, 공과계열은 랩실 기반이 많아 학부연구생 경험과 연구실적 비중이 높고, 컨텍을 미리하는게 중요합니다.(특히 타대 진학은)
성적은 전공이해도와 성실도에 불가하고, 최대한 학점을 올리되, 다른 분야(특히 어학)과 컴퓨터자격(비랩실 전공+타대진학시 학교 조교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를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