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랑은 문화 교류하는데요 옛날에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 문화 개방을 해서는 지금까지 계속하고 잇는데요
현재 현실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지만
가능한 분야를 꼽자면 아래 정도입니다.
1.음악,전통예술 – 민요나 국악은 남북 모두 공통된 뿌리가 있어서 공동공연, 악기 교류 등이 가능합니다.
2.영화,드라마 – 남북의 분단·역사 소재를 함께 다루는 공동 제작 시도가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3.체육 – 축구, 탁구, 마라톤, 태권도 같은 종목은 이미 공동팀 사례가 있어서 재개 여지가 있습니다.
4.유적,문화재 연구 – 고구려, 발해 유적 등 공동 조사·복원 사업은 정치 상황만 안정되면 추진 가능성이 있습니다.
5.언어,문학 – 남북 언어 차이 연구나 고전 문학 교류는 상징적 의미가 큽니다.
요약하면 정치 상황만 풀리면 전통문화, 체육, 학술 연구 쪽이 교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