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아파 분당 대학병원에서 입원한 상태였는데 입원할 때 수액 맞잖아요?그리고 그 알겟지만 그 보라색으로 막 돌리고 하는거 있잖아요 뚜껑!! 제 담당 간호사가 2일에 한 번씩 링겔은 다시 맞아야한대요 그래서 맞고 그랬는데 그날 밤에 밤중에 약간 엉덩이가 축축한거에요 그래서 병원이 더워서 땀났나보다 생각햇죠 첨에 엉덩이 만졌을 때 아무것도 안묻었거든요 손에 불 안킨산태긴 한데 새벽 6시 본능적으로 다시 축축해 깻는데 옆에 힌드폰이 있어 후레쉬 켯는데 땅바닥이랑 침대싵트 랑 제 환자복 제 수면양말 다ㅜ피로 흥건히 젖엇어요 그 당시 사진 다 있구요 시시티비랑 주위 환자분들 증언두 있어요 근데 그 간호사가 오전?근문지 그날 밤에는 없더라구요 ?암튼 침대시트며 제 환자복이며 다 간다고 피 엄청 쏟아서 머리 어지럽지만 증거는 잡아야하니 핸폰 겨우 잡고 찍었죠 그리고 옷갈아입고 바로 정신잃고 새벽 7시엿는데 일어나니 밤12시였어요 담날이 짜피 퇴원 전날이라 엄마가 짐 가지러 온다고 그래서 온김에 상황 설명 했죠 엄마가 대폭발을 해버렷죠 일단 엄마는 집 돌아가고 가족들끼리 얘기 한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간호사들 지들끼리 묻고 넘길려했는지 수간호사는 전혀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나마 가족들이 좀 따져줘서?? 결국 수강호사가 무릎을 꿇었는데요 아는 이모가 간호사 출신인데 제 그 당시 피사진 보고 이정도면 즉사했을거라고 교통사고 크게 당해서 산소?였나 떨어지는 수치엿을 꺼라고 암튼 그랫거든요 실제 제 수술 담당해주던 의사분도 여기서 더 흘렷으면 생명 지장있었을 거라고..ㅋㅋ근데 사고원인이 그 보라색 뚜껑을 제대로 안잠가서 피가 역류한거엿더라구요 마지막에 퇴원하는날 민ㄴ원센터엿나 거기에서 얘기가 직원교육 어쩌구 미안하다 어쩌구 하면서 막 쏼라쏼라 얘기하고 피해는 꼭 보상 해드리겠다 했는데 (이거 녹음 있어요)솔직히 사과도 수간호사가했지 제 담당간호사는 안했는데그리고 돈이든 피수혈이든 준 것도 없는데저 받을 수 있나요 안그래도 피 부족이라 철분제 먹는데 지금 석 달 정도 지났어요